어린이를 위한 동극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사)한국스토리텔링예술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극단(대표 윤금아) 단원들이
어린이들에게 “효” 와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방귀쟁이 며느리 뿅!뿅!을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에서 초정 공연을 펼치고 있어 화재다.
극단 단원들은 동화구연지도사의 자격을 가추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배우들이다.
또한 이들 단원들은 초등학교 학생을 둔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식을 지도하고 키우는 정성과 사랑스러운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공연에 임하고 있다.
극단 대표(윤금아)의 말은 이러한 공연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학습에도 많은 효과를 나타난다고 말하면서 어린이들이 이러한 공연을 관람하면서 정말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참 교육이라고 했다.
스토리 동극단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초청공연 10여 차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